김해 폐기물 공장·창원 비닐하우스 화재 잇따라

입력 2021.01.05 (10:03) 수정 2021.01.0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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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반쯤 김해시 상동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건물 4천여㎡와 폐기물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억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오늘 오전 7시 10분쯤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한 비닐하우스에서도 불이 나 비닐하우스 한 동과 소형 승합차, 지게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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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 폐기물 공장·창원 비닐하우스 화재 잇따라
    • 입력 2021-01-05 10:03:13
    • 수정2021-01-05 10:56:54
    930뉴스(창원)
오늘 새벽 3시 반쯤 김해시 상동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건물 4천여㎡와 폐기물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억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오늘 오전 7시 10분쯤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한 비닐하우스에서도 불이 나 비닐하우스 한 동과 소형 승합차, 지게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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