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역 학교 원격수업 전환

입력 2021.01.05 (10:08) 수정 2021.01.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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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충주지역 전체 학교가 어제부터 오는 8일까지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을 진행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1일 충주 청소년복지시설 청소년쉼터 직원과 밀접 접촉한 중고등생 5명이 확진 판정됨에 따라 오는 8일까지 충주지역 84개 학교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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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지역 학교 원격수업 전환
    • 입력 2021-01-05 10:08:09
    • 수정2021-01-05 10:33:59
    930뉴스(청주)
중고등학생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충주지역 전체 학교가 어제부터 오는 8일까지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을 진행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1일 충주 청소년복지시설 청소년쉼터 직원과 밀접 접촉한 중고등생 5명이 확진 판정됨에 따라 오는 8일까지 충주지역 84개 학교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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