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SUV 가로등 들이받아…40대 운전자 숨져
입력 2021.01.05 (10:33)
수정 2021.0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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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반쯤 제주시 한경면 용수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SUV 한 대가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49살 김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주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SUV 운전자 49살 김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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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서 SUV 가로등 들이받아…40대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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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10:33:36
- 수정2021-01-05 10:47:58
오늘 새벽 5시 반쯤 제주시 한경면 용수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SUV 한 대가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49살 김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주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SUV 운전자 49살 김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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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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