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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방역당국 “3차 유행 이후 환자 첫 감소세…지난주 감염 재생산지수 1 이하로 떨어져”
입력 2021.01.05 (15:26) 수정 2021.01.05 (15:34) 사회
방역당국이 새해 들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차 유행 이후 처음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며, 이러한 추세가 이어지면 확진자가 점차 줄어들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오늘(5일) 정례브리핑에서 “2021년 첫 주 발생을 보면 3차 유행 들어 처음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면서 “지난주 감염 재생산지수는 1 이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확진자 한 명이 몇 명을 추가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 수치가 1보다 높으면 감염이 확산되고, 1보다 낮으면 억제되는 추세로 해석됩니다.

이어 이 단장은 “통계적으로는 지난주까지 하루 평균 9백 명에서 천 명대 확진자가 나왔지만, 이러한 추세가 이어지면 이보다 감소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며 “감소 추세라고 말한 데는 (국내 발생 확진자가) 오늘 7백 명 이하로 감소했고, 무엇보다 주간 재생산지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점이 근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국내 발생 확진자는 672명으로, 매주 화요일 기준으로는 지난달 8일 562명 이후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방역당국 “3차 유행 이후 환자 첫 감소세…지난주 감염 재생산지수 1 이하로 떨어져”
    • 입력 2021-01-05 15:26:51
    • 수정2021-01-05 15:34:22
    사회
방역당국이 새해 들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차 유행 이후 처음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며, 이러한 추세가 이어지면 확진자가 점차 줄어들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오늘(5일) 정례브리핑에서 “2021년 첫 주 발생을 보면 3차 유행 들어 처음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면서 “지난주 감염 재생산지수는 1 이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확진자 한 명이 몇 명을 추가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 수치가 1보다 높으면 감염이 확산되고, 1보다 낮으면 억제되는 추세로 해석됩니다.

이어 이 단장은 “통계적으로는 지난주까지 하루 평균 9백 명에서 천 명대 확진자가 나왔지만, 이러한 추세가 이어지면 이보다 감소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며 “감소 추세라고 말한 데는 (국내 발생 확진자가) 오늘 7백 명 이하로 감소했고, 무엇보다 주간 재생산지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점이 근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국내 발생 확진자는 672명으로, 매주 화요일 기준으로는 지난달 8일 562명 이후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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