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전국 8,998개교 등교중지…학생 29명 신규 확진
입력 2021.01.05 (16:36)
수정 2021.01.0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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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코로나19로 등교 수업이 중단된 학교가 오늘(5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날보다 654곳 줄어든 8,998곳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전날 전국에서 655개 학교가 방학에 들어가면서 원격수업을 진행하는 학교 수가 줄어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4,104곳으로 가장 많고 서울 1,458곳, 강원 944곳, 경북 853곳, 인천 524곳, 광주 487곳, 울산 285곳, 대구 246곳, 충북 86곳 등입니다.
순차 등교가 시작된 지난해 5월 20일부터 어제까지 코로나19 학생 누적 확진자는 3,925명으로 전날 하루에만 29명이 늘었습니다.
교직원 확진자는 하루 사이 4명이 늘어 누적 교사 확진자는 569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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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교육부는 전날 전국에서 655개 학교가 방학에 들어가면서 원격수업을 진행하는 학교 수가 줄어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4,104곳으로 가장 많고 서울 1,458곳, 강원 944곳, 경북 853곳, 인천 524곳, 광주 487곳, 울산 285곳, 대구 246곳, 충북 86곳 등입니다.
순차 등교가 시작된 지난해 5월 20일부터 어제까지 코로나19 학생 누적 확진자는 3,925명으로 전날 하루에만 29명이 늘었습니다.
교직원 확진자는 하루 사이 4명이 늘어 누적 교사 확진자는 569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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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1-05 16:37:02

교육부는 코로나19로 등교 수업이 중단된 학교가 오늘(5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날보다 654곳 줄어든 8,998곳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전날 전국에서 655개 학교가 방학에 들어가면서 원격수업을 진행하는 학교 수가 줄어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4,104곳으로 가장 많고 서울 1,458곳, 강원 944곳, 경북 853곳, 인천 524곳, 광주 487곳, 울산 285곳, 대구 246곳, 충북 86곳 등입니다.
순차 등교가 시작된 지난해 5월 20일부터 어제까지 코로나19 학생 누적 확진자는 3,925명으로 전날 하루에만 29명이 늘었습니다.
교직원 확진자는 하루 사이 4명이 늘어 누적 교사 확진자는 56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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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전날 전국에서 655개 학교가 방학에 들어가면서 원격수업을 진행하는 학교 수가 줄어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4,104곳으로 가장 많고 서울 1,458곳, 강원 944곳, 경북 853곳, 인천 524곳, 광주 487곳, 울산 285곳, 대구 246곳, 충북 86곳 등입니다.
순차 등교가 시작된 지난해 5월 20일부터 어제까지 코로나19 학생 누적 확진자는 3,925명으로 전날 하루에만 29명이 늘었습니다.
교직원 확진자는 하루 사이 4명이 늘어 누적 교사 확진자는 56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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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봉 기자 than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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