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피해 호소하는 실내체육업계 “생존만이 목표입니다”
입력 2021.01.05 (17:15)
수정 2021.01.0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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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전 11시 30분 ‘필라테스 피트니스 사업 연맹’이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실내체육업의 어려움을 알리고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연맹은 지난 집합금지에 불응하고 시위에 나선 업종 중 일부는 집합금지업종에서 빠져있다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또한, 오늘을 시작으로 정부의 형평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 단위의 실내체육업 집단시위를 예고했습니다.
오늘 필라테스 피트니스 사업 연맹의 기자회견 현장입니다.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연맹은 지난 집합금지에 불응하고 시위에 나선 업종 중 일부는 집합금지업종에서 빠져있다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또한, 오늘을 시작으로 정부의 형평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 단위의 실내체육업 집단시위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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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피해 호소하는 실내체육업계 “생존만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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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17:15:42
- 수정2021-01-05 17:16:42
오늘(5일) 오전 11시 30분 ‘필라테스 피트니스 사업 연맹’이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실내체육업의 어려움을 알리고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연맹은 지난 집합금지에 불응하고 시위에 나선 업종 중 일부는 집합금지업종에서 빠져있다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또한, 오늘을 시작으로 정부의 형평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 단위의 실내체육업 집단시위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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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용 기자 r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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