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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요양병원발 확진 계속…광주·전남 15명 신규 확진
입력 2021.01.05 (19:03) 수정 2021.01.05 (20:03) 뉴스7(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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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의 요양병원 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효정요양병원의 입원 환자와 직원들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들도 다수 나왔는데요.

전남에서도 확진자 1명이 추가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애린 기자, 오늘 확진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광주에서만 확진자 14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14명 가운데 5명이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인데요.

5명 가운데 4명은 입원해 있던 환자고, 나머지 1명은 직원입니다.

이곳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 2일부터 사흘 동안 모두 8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3일, 효정요양병원 관련 하루 확진자가 58명을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확산 세가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안심하긴 이릅니다.

병원 안에 있는 환자와 직원은 물론, 가족이나 지인들이 잇따라 감염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효정요양병원 관련 외에도 기존 감염 경로였던 에버그린 요양원과 청사교회 관련 확진자도 각각 1명씩 나왔습니다.

이 밖에도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7명이나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두 명은 광주시청 선별검사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는데,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오늘 순천에서 1명이 확진됐습니다.

순천 확진자는 김장 모임에서 서울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광주 1,248명, 전남 597명으로 모두 1,845명입니다.

지금까지 광주시청에서 KBS 뉴스 김애린입니다.

촬영기자:서재덕/영상편집:이성훈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요양병원발 확진 계속…광주·전남 15명 신규 확진
    • 입력 2021-01-05 19:03:02
    • 수정2021-01-05 20:03:17
    뉴스7(광주)
[앵커]

광주의 요양병원 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효정요양병원의 입원 환자와 직원들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들도 다수 나왔는데요.

전남에서도 확진자 1명이 추가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애린 기자, 오늘 확진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광주에서만 확진자 14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14명 가운데 5명이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인데요.

5명 가운데 4명은 입원해 있던 환자고, 나머지 1명은 직원입니다.

이곳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 2일부터 사흘 동안 모두 8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3일, 효정요양병원 관련 하루 확진자가 58명을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확산 세가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안심하긴 이릅니다.

병원 안에 있는 환자와 직원은 물론, 가족이나 지인들이 잇따라 감염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효정요양병원 관련 외에도 기존 감염 경로였던 에버그린 요양원과 청사교회 관련 확진자도 각각 1명씩 나왔습니다.

이 밖에도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7명이나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두 명은 광주시청 선별검사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는데,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오늘 순천에서 1명이 확진됐습니다.

순천 확진자는 김장 모임에서 서울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광주 1,248명, 전남 597명으로 모두 1,845명입니다.

지금까지 광주시청에서 KBS 뉴스 김애린입니다.

촬영기자:서재덕/영상편집:이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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