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올해 기후변화·미래산업 등 11대 핵심 정책 추진
입력 2021.01.05 (19:07)
수정 2021.01.0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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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오늘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감염병 예방과 재난안전 강화, 기후변화 대응 등을 비롯해 4차 산업혁명시대와 연관된 산업 등 11대 핵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탄소중립체계 구축과 3대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신재생에너지산업 활성화와 클러스터 구축, 미래 친환경상용차 산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군산 등 전북상생형 일자리를 만들고, 전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금융중심지 여건도 갖출 계획입니다.
탄소중립체계 구축과 3대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신재생에너지산업 활성화와 클러스터 구축, 미래 친환경상용차 산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군산 등 전북상생형 일자리를 만들고, 전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금융중심지 여건도 갖출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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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올해 기후변화·미래산업 등 11대 핵심 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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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19:07:15
- 수정2021-01-05 20:50:06
전라북도는 오늘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감염병 예방과 재난안전 강화, 기후변화 대응 등을 비롯해 4차 산업혁명시대와 연관된 산업 등 11대 핵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탄소중립체계 구축과 3대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신재생에너지산업 활성화와 클러스터 구축, 미래 친환경상용차 산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군산 등 전북상생형 일자리를 만들고, 전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금융중심지 여건도 갖출 계획입니다.
탄소중립체계 구축과 3대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신재생에너지산업 활성화와 클러스터 구축, 미래 친환경상용차 산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군산 등 전북상생형 일자리를 만들고, 전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금융중심지 여건도 갖출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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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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