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동선 숨긴 확진자·대면예배 교회 2곳 고발
입력 2021.01.05 (21:45)
수정 2021.01.0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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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코로나19 역학조사를 회피하고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 사실을 숨기는 등 감염병 예방법을 위반한 혐의로 확진자 1명을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또 대면예배가 금지됐는데도 지난달 27일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예배를 강행한 A교회와 지난달 31일 40명이 함께 예배를 본 B교회도 고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순천시는 또 대면예배가 금지됐는데도 지난달 27일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예배를 강행한 A교회와 지난달 31일 40명이 함께 예배를 본 B교회도 고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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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 동선 숨긴 확진자·대면예배 교회 2곳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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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21:45:07
- 수정2021-01-05 21:49:55
순천시는 코로나19 역학조사를 회피하고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 사실을 숨기는 등 감염병 예방법을 위반한 혐의로 확진자 1명을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또 대면예배가 금지됐는데도 지난달 27일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예배를 강행한 A교회와 지난달 31일 40명이 함께 예배를 본 B교회도 고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순천시는 또 대면예배가 금지됐는데도 지난달 27일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예배를 강행한 A교회와 지난달 31일 40명이 함께 예배를 본 B교회도 고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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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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