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허웅 형제 올스타 1·2위
입력 2021.01.05 (21:55)
수정 2021.01.0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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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에서 허재 전 감독의 두 아들 허훈 허웅 형제가 1,2위를 차지했습니다.
동생 허훈은 3만 2천여 표로 2년 연속 최다 득표를, 형 허웅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형제가 1, 2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역시 프로농구 스타 가족답죠.
올 시즌 올스타전은 코로나19로 열리지는 않지만, 선정된 24명의 선수는 유니폼에 올스타 엠블럼을 달고 뜁니다.
동생 허훈은 3만 2천여 표로 2년 연속 최다 득표를, 형 허웅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형제가 1, 2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역시 프로농구 스타 가족답죠.
올 시즌 올스타전은 코로나19로 열리지는 않지만, 선정된 24명의 선수는 유니폼에 올스타 엠블럼을 달고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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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훈·허웅 형제 올스타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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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21:55:00
- 수정2021-01-05 22:03:39
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에서 허재 전 감독의 두 아들 허훈 허웅 형제가 1,2위를 차지했습니다.
동생 허훈은 3만 2천여 표로 2년 연속 최다 득표를, 형 허웅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형제가 1, 2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역시 프로농구 스타 가족답죠.
올 시즌 올스타전은 코로나19로 열리지는 않지만, 선정된 24명의 선수는 유니폼에 올스타 엠블럼을 달고 뜁니다.
동생 허훈은 3만 2천여 표로 2년 연속 최다 득표를, 형 허웅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형제가 1, 2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역시 프로농구 스타 가족답죠.
올 시즌 올스타전은 코로나19로 열리지는 않지만, 선정된 24명의 선수는 유니폼에 올스타 엠블럼을 달고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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