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 올해 첫 회의 열려

입력 2021.01.05 (23:20) 수정 2021.01.06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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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올해 첫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를 열어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에 대한 계획을 심의하고, 북구와 울주군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이 선정되도록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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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 올해 첫 회의 열려
    • 입력 2021-01-05 23:20:18
    • 수정2021-01-06 06:28:43
    뉴스7(울산)
울산시는 올해 첫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를 열어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에 대한 계획을 심의하고, 북구와 울주군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이 선정되도록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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