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산지에 밤부터 대설특보가 예보된 6일 오전 탐방객들이 눈 내리는 한라산 영실탐방로를 걷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순백의 설원’
제주도 산지에 밤부터 대설특보가 예보된 6일 오전 한라산 1100고지 습지를 찾은 한 탐방객이 설경을 감상하고 있다.
한라산 ‘1100도로’ 제설작업
제주도 산지에 밤부터 대설특보가 예보된 6일 오전 한라산 1100도로에서 제설차량이 눈을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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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은 ‘겨울왕국’…함박눈 내리는 한라산 영실탐방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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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6 13:37:27
- 수정2021-01-06 16:05:14
제주도 산지에 밤부터 대설특보가 예보된 6일 오전 탐방객들이 눈 내리는 한라산 영실탐방로를 걷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제주도 산지에 밤부터 대설특보가 예보된 6일 오전 탐방객들이 눈 내리는 한라산 영실탐방로를 걷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제주도 산지에 밤부터 대설특보가 예보된 6일 오전 탐방객들이 눈 내리는 한라산 영실탐방로를 걷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제주도 산지에 밤부터 대설특보가 예보된 6일 오전 탐방객들이 눈 내리는 한라산 영실탐방로를 걷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제주도 산지에 밤부터 대설특보가 예보된 6일 오전 탐방객들이 눈 내리는 한라산 영실탐방로를 걷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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