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 경찰관 1명 코로나19 확진…청사 임시 폐쇄
입력 2021.01.06 (15:32)
수정 2021.01.0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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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경찰서 경찰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경찰서 청사가 임시 폐쇄됐습니다.
김포경찰서는 오늘(6일) 여성청소년과 소속 50대 경찰관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다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돼 전날 방역 당국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검체 검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포경찰서는 감염 확산을 우려해 이날 전체 청사 건물을 임시 폐쇄하고 여성청소년과 나머지 경찰관 15명을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또 이 부서와 같은 층을 쓰는 경찰관들에게 검체 검사받도록 지시하는 한편, 경찰서 모든 경찰관 260여 명에 대한 전수 검사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김포경찰서는 오늘(6일) 여성청소년과 소속 50대 경찰관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다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돼 전날 방역 당국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검체 검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포경찰서는 감염 확산을 우려해 이날 전체 청사 건물을 임시 폐쇄하고 여성청소년과 나머지 경찰관 15명을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또 이 부서와 같은 층을 쓰는 경찰관들에게 검체 검사받도록 지시하는 한편, 경찰서 모든 경찰관 260여 명에 대한 전수 검사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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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경찰서 경찰관 1명 코로나19 확진…청사 임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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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6 15:32:23
- 수정2021-01-06 15:33:26
경기 김포경찰서 경찰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경찰서 청사가 임시 폐쇄됐습니다.
김포경찰서는 오늘(6일) 여성청소년과 소속 50대 경찰관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다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돼 전날 방역 당국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검체 검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포경찰서는 감염 확산을 우려해 이날 전체 청사 건물을 임시 폐쇄하고 여성청소년과 나머지 경찰관 15명을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또 이 부서와 같은 층을 쓰는 경찰관들에게 검체 검사받도록 지시하는 한편, 경찰서 모든 경찰관 260여 명에 대한 전수 검사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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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경찰서는 오늘(6일) 여성청소년과 소속 50대 경찰관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다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돼 전날 방역 당국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검체 검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포경찰서는 감염 확산을 우려해 이날 전체 청사 건물을 임시 폐쇄하고 여성청소년과 나머지 경찰관 15명을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또 이 부서와 같은 층을 쓰는 경찰관들에게 검체 검사받도록 지시하는 한편, 경찰서 모든 경찰관 260여 명에 대한 전수 검사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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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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