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현장7] 겨울의 맛 ‘황태의 계절’…인제 용대리 ‘황태덕장’

입력 2021.01.06 (19:20) 수정 2021.01.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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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가 찾아오면서 인제 용대리 황태덕장의 손길이 바빠졌습니다.

이번 겨울에만 천2백만 마리의 명태가 덕장에 걸립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고, 매출이 감소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포착현장’에서 황태덕장의 모습을 밀착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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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착! 현장7] 겨울의 맛 ‘황태의 계절’…인제 용대리 ‘황태덕장’
    • 입력 2021-01-06 19:20:33
    • 수정2021-01-06 20:17:43
    뉴스7(춘천)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인제 용대리 황태덕장의 손길이 바빠졌습니다.

이번 겨울에만 천2백만 마리의 명태가 덕장에 걸립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고, 매출이 감소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포착현장’에서 황태덕장의 모습을 밀착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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