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직접 목도리 뜬 김제동 “단식 끝나면 찌개 끓여드릴게요”
입력 2021.01.06 (19:45)
수정 2021.01.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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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제동 씨가 국회 중대재해법 제정 촉구 단식 농성장을 찾았습니다.
김 씨는 산업재해 유가족들에게 직접 뜬 목도리를 전하면서, 단식이 끝나면 찌개를 끓여 대접하고 싶다고 위로하기도 했는데요.
여야는 이틀째 법안 소위에서 중대재해법 심사를 진행중입니다.
모레로(8일) 다가온 본회의, 유가족들의 염원이 이뤄질까요? 여심야심에서 확인하시죠.
김 씨는 산업재해 유가족들에게 직접 뜬 목도리를 전하면서, 단식이 끝나면 찌개를 끓여 대접하고 싶다고 위로하기도 했는데요.
여야는 이틀째 법안 소위에서 중대재해법 심사를 진행중입니다.
모레로(8일) 다가온 본회의, 유가족들의 염원이 이뤄질까요? 여심야심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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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직접 목도리 뜬 김제동 “단식 끝나면 찌개 끓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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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6 19:45:44
- 수정2021-01-13 16:51:28
방송인 김제동 씨가 국회 중대재해법 제정 촉구 단식 농성장을 찾았습니다.
김 씨는 산업재해 유가족들에게 직접 뜬 목도리를 전하면서, 단식이 끝나면 찌개를 끓여 대접하고 싶다고 위로하기도 했는데요.
여야는 이틀째 법안 소위에서 중대재해법 심사를 진행중입니다.
모레로(8일) 다가온 본회의, 유가족들의 염원이 이뤄질까요? 여심야심에서 확인하시죠.
김 씨는 산업재해 유가족들에게 직접 뜬 목도리를 전하면서, 단식이 끝나면 찌개를 끓여 대접하고 싶다고 위로하기도 했는데요.
여야는 이틀째 법안 소위에서 중대재해법 심사를 진행중입니다.
모레로(8일) 다가온 본회의, 유가족들의 염원이 이뤄질까요? 여심야심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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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진 기자 ho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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