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01.06 (19:47)
수정 2021.01.0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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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최근 2021년 신축년, 흰 소의 해를 맞아 사육 중인 흰 소를 공개했는데요.
2009년에 전북 정읍, 그리고 대전에서 멸종 위기에 놓인 백우를 수집한 이후 개체 수를 늘려왔다고 합니다.
흔히 소는 인내심과 끈기, 성실을 상징하기도 하죠.
올해 계획, 아직 세우지 않은 분들, ‘흰 소의 해’ 백우의 힘찬 모습 보시면서, 계획해보셔도 좋겠습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2009년에 전북 정읍, 그리고 대전에서 멸종 위기에 놓인 백우를 수집한 이후 개체 수를 늘려왔다고 합니다.
흔히 소는 인내심과 끈기, 성실을 상징하기도 하죠.
올해 계획, 아직 세우지 않은 분들, ‘흰 소의 해’ 백우의 힘찬 모습 보시면서, 계획해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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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최근 2021년 신축년, 흰 소의 해를 맞아 사육 중인 흰 소를 공개했는데요.
2009년에 전북 정읍, 그리고 대전에서 멸종 위기에 놓인 백우를 수집한 이후 개체 수를 늘려왔다고 합니다.
흔히 소는 인내심과 끈기, 성실을 상징하기도 하죠.
올해 계획, 아직 세우지 않은 분들, ‘흰 소의 해’ 백우의 힘찬 모습 보시면서, 계획해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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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뵙겠습니다.
2009년에 전북 정읍, 그리고 대전에서 멸종 위기에 놓인 백우를 수집한 이후 개체 수를 늘려왔다고 합니다.
흔히 소는 인내심과 끈기, 성실을 상징하기도 하죠.
올해 계획, 아직 세우지 않은 분들, ‘흰 소의 해’ 백우의 힘찬 모습 보시면서, 계획해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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