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특보 속 안동·영덕서 화재 잇따라
입력 2021.01.06 (21:54)
수정 2021.01.0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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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과 영덕 등 경북 일부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쯤 안동시 수하동 광역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만에 큰 불길은 잡았지만 내일 오전까지 잔불 정리 작업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오늘 새벽 6시쯤에도 영덕군 창수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2시간만에 진화됐고, 현재 잔불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쯤 안동시 수하동 광역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만에 큰 불길은 잡았지만 내일 오전까지 잔불 정리 작업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오늘 새벽 6시쯤에도 영덕군 창수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2시간만에 진화됐고, 현재 잔불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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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특보 속 안동·영덕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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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6 21:54:43
- 수정2021-01-06 22:12:47
안동과 영덕 등 경북 일부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쯤 안동시 수하동 광역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만에 큰 불길은 잡았지만 내일 오전까지 잔불 정리 작업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오늘 새벽 6시쯤에도 영덕군 창수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2시간만에 진화됐고, 현재 잔불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쯤 안동시 수하동 광역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만에 큰 불길은 잡았지만 내일 오전까지 잔불 정리 작업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오늘 새벽 6시쯤에도 영덕군 창수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2시간만에 진화됐고, 현재 잔불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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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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