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강원 전방위 확산…양양에서 첫 확진
입력 2021.01.06 (21:57)
수정 2021.01.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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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양양군 서면 내현리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가 'ASF'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양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걸린 멧돼지 폐사체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 인제와 화천에서도 바이러스에 걸린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되는 등 강원도 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건수는 475건으로 늘었습니다.
양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걸린 멧돼지 폐사체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 인제와 화천에서도 바이러스에 걸린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되는 등 강원도 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건수는 475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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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F, 강원 전방위 확산…양양에서 첫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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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6 21:57:27
- 수정2021-01-06 22:05:43
강원도는 양양군 서면 내현리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가 'ASF'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양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걸린 멧돼지 폐사체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 인제와 화천에서도 바이러스에 걸린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되는 등 강원도 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건수는 475건으로 늘었습니다.
양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걸린 멧돼지 폐사체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 인제와 화천에서도 바이러스에 걸린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되는 등 강원도 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건수는 475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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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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