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세종의사당 올 상반기 공론화·법개정 마쳐야”
입력 2021.01.06 (22:03)
수정 2021.01.0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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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희의장이 "국회 세종의사당은 상반기 안에 법제도를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장은 오늘(6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국회 세종의사당은 서두르는 게 좋다는 생각이라며, 147억 원의 예산이 생긴 만큼 오는 2월 공청회를 거쳐 상반기에 법제도를 완성하고, 금년 안에 설계안을 발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는 환영의 뜻을 표하고 정상적인 절차를 통한 국회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건립을 요구했습니다.
박 의장은 오늘(6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국회 세종의사당은 서두르는 게 좋다는 생각이라며, 147억 원의 예산이 생긴 만큼 오는 2월 공청회를 거쳐 상반기에 법제도를 완성하고, 금년 안에 설계안을 발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는 환영의 뜻을 표하고 정상적인 절차를 통한 국회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건립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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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석 “세종의사당 올 상반기 공론화·법개정 마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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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6 22:03:15
- 수정2021-01-06 22:04:59
박병석 국희의장이 "국회 세종의사당은 상반기 안에 법제도를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장은 오늘(6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국회 세종의사당은 서두르는 게 좋다는 생각이라며, 147억 원의 예산이 생긴 만큼 오는 2월 공청회를 거쳐 상반기에 법제도를 완성하고, 금년 안에 설계안을 발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는 환영의 뜻을 표하고 정상적인 절차를 통한 국회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건립을 요구했습니다.
박 의장은 오늘(6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국회 세종의사당은 서두르는 게 좋다는 생각이라며, 147억 원의 예산이 생긴 만큼 오는 2월 공청회를 거쳐 상반기에 법제도를 완성하고, 금년 안에 설계안을 발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는 환영의 뜻을 표하고 정상적인 절차를 통한 국회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건립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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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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