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부터 강원 산간지역 최고 10cm 눈 예상
입력 2021.01.06 (23:58)
수정 2021.01.0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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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밤부터 강원 산간지역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 내일(7일) 새벽까지 최고 10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중부 산지와 남부 내륙에 3에서 10센티미터, 그 외 산지는 1에서 5센티미터입니다.
또, 강원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부터 더 추워지면서 내일 아침 산간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등 이번 강추위가 모레(8일)쯤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중부 산지와 남부 내륙에 3에서 10센티미터, 그 외 산지는 1에서 5센티미터입니다.
또, 강원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부터 더 추워지면서 내일 아침 산간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등 이번 강추위가 모레(8일)쯤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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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밤부터 강원 산간지역 최고 10cm 눈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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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6 23:58:20
- 수정2021-01-07 00:23:38
오늘(6일) 밤부터 강원 산간지역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 내일(7일) 새벽까지 최고 10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중부 산지와 남부 내륙에 3에서 10센티미터, 그 외 산지는 1에서 5센티미터입니다.
또, 강원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부터 더 추워지면서 내일 아침 산간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등 이번 강추위가 모레(8일)쯤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중부 산지와 남부 내륙에 3에서 10센티미터, 그 외 산지는 1에서 5센티미터입니다.
또, 강원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부터 더 추워지면서 내일 아침 산간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등 이번 강추위가 모레(8일)쯤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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