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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선승리 확정 마지막 관문…美의회 논란끝 인증 전망
입력 2021.01.07 (01:05) 수정 2021.01.07 (01:48) 국제
미국 의회는 6일(현지시간) 오후 상·하원 합동회의를 열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를 최종 확정합니다.

주별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인증하고 대통령 당선인을 발표하는 이 절차는 과거 의례적인 행사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두 달간 11·3 대선 패배 결과에 불복함에 따라 바이든의 당선인으로서 법적 지위를 확인하는 마지막 절차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회의를 대선 결과를 뒤집을 마지막 승부수로 여겼고, 일부 공화당 의원들도 동조함에 따라 결과 확정까지 상당한 논란이 벌어질 전망입니다.

다만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 결과가 뒤바뀔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의회는 오후 1시(한국시간 7일 오전 3시) 상원과 하원 합동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날 회의는 작년 11·3 대선 때 뽑힌 대통령 선거인단이 지난달 14일 주별로 실시한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공식 인증하기 위한 법적 절차입니다. 주별 선거인단 투표 결과는 대선 때와 마찬가지로 538명의 선거인단 중 바이든 당선인이 당선에 필요한 과반인 '매직넘버' 270명을 넘어선 302명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된 상태인 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인단 확보 수는 236명입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회의에서 당선인으로 확정되면 오는 20일 취임식을 하고 임기를 시작합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바이든 대선승리 확정 마지막 관문…美의회 논란끝 인증 전망
    • 입력 2021-01-07 01:05:11
    • 수정2021-01-07 01:48:04
    국제
미국 의회는 6일(현지시간) 오후 상·하원 합동회의를 열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를 최종 확정합니다.

주별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인증하고 대통령 당선인을 발표하는 이 절차는 과거 의례적인 행사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두 달간 11·3 대선 패배 결과에 불복함에 따라 바이든의 당선인으로서 법적 지위를 확인하는 마지막 절차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회의를 대선 결과를 뒤집을 마지막 승부수로 여겼고, 일부 공화당 의원들도 동조함에 따라 결과 확정까지 상당한 논란이 벌어질 전망입니다.

다만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 결과가 뒤바뀔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의회는 오후 1시(한국시간 7일 오전 3시) 상원과 하원 합동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날 회의는 작년 11·3 대선 때 뽑힌 대통령 선거인단이 지난달 14일 주별로 실시한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공식 인증하기 위한 법적 절차입니다. 주별 선거인단 투표 결과는 대선 때와 마찬가지로 538명의 선거인단 중 바이든 당선인이 당선에 필요한 과반인 '매직넘버' 270명을 넘어선 302명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된 상태인 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인단 확보 수는 236명입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회의에서 당선인으로 확정되면 오는 20일 취임식을 하고 임기를 시작합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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