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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타이어 가게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1.01.07 (02:12) 수정 2021.01.07 (02:23) 사회
어젯밤(6일) 11시 20분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의 타이어 가게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윤상미님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윤상미님 제공]
- 수원 타이어 가게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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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7 02:12:22
- 수정2021-01-07 02:23:00

어젯밤(6일) 11시 20분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의 타이어 가게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윤상미님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윤상미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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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희 기자 j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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