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예보…농진청 “농작물·가축 철저히 관리해야”
입력 2021.01.07 (07:45)
수정 2021.01.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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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한파가 예보된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농작물과 가축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겨울배추와 무의 경우 비닐과 볏짚, 부직포를 덮어 언 피해를 예방해야 하고, 만약 언 피해가 나타났다면 서둘러 수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과수도 줄기에 보온재를 덮어주고, 가축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축사 온도와 습도 관리에 신경 쓰는 한편 적절한 영양 공급도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겨울배추와 무의 경우 비닐과 볏짚, 부직포를 덮어 언 피해를 예방해야 하고, 만약 언 피해가 나타났다면 서둘러 수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과수도 줄기에 보온재를 덮어주고, 가축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축사 온도와 습도 관리에 신경 쓰는 한편 적절한 영양 공급도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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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 예보…농진청 “농작물·가축 철저히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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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7 07:45:24
- 수정2021-01-07 09:23:44
이번 주 한파가 예보된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농작물과 가축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겨울배추와 무의 경우 비닐과 볏짚, 부직포를 덮어 언 피해를 예방해야 하고, 만약 언 피해가 나타났다면 서둘러 수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과수도 줄기에 보온재를 덮어주고, 가축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축사 온도와 습도 관리에 신경 쓰는 한편 적절한 영양 공급도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겨울배추와 무의 경우 비닐과 볏짚, 부직포를 덮어 언 피해를 예방해야 하고, 만약 언 피해가 나타났다면 서둘러 수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과수도 줄기에 보온재를 덮어주고, 가축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축사 온도와 습도 관리에 신경 쓰는 한편 적절한 영양 공급도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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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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