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예산 대비 채무비율 4.5%…익산 등 9개 시군 ‘0%’
입력 2021.01.07 (07:45)
수정 2021.01.0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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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말 기준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의 예산은 15조 천3백억 원, 채무는 6천8백억 원으로, 전체 예산 대비 채무비율이 4.5%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평균 채무비율 8.5%보다 절반가량 낮습니다.
자치단체별로는 전주시가 7.4%로 가장 높았고, 전라북도 7.1%, 완주군 3.7%, 군산시 3.7%, 고창군 1.6%, 임실군 0.9% 순이며, 익산시와 진안군 등 나머지 9개 시군은 0%입니다.
전국 평균 채무비율 8.5%보다 절반가량 낮습니다.
자치단체별로는 전주시가 7.4%로 가장 높았고, 전라북도 7.1%, 완주군 3.7%, 군산시 3.7%, 고창군 1.6%, 임실군 0.9% 순이며, 익산시와 진안군 등 나머지 9개 시군은 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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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 예산 대비 채무비율 4.5%…익산 등 9개 시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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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7 07:45:24
- 수정2021-01-07 08:45:24
지난 2019년 말 기준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의 예산은 15조 천3백억 원, 채무는 6천8백억 원으로, 전체 예산 대비 채무비율이 4.5%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평균 채무비율 8.5%보다 절반가량 낮습니다.
자치단체별로는 전주시가 7.4%로 가장 높았고, 전라북도 7.1%, 완주군 3.7%, 군산시 3.7%, 고창군 1.6%, 임실군 0.9% 순이며, 익산시와 진안군 등 나머지 9개 시군은 0%입니다.
전국 평균 채무비율 8.5%보다 절반가량 낮습니다.
자치단체별로는 전주시가 7.4%로 가장 높았고, 전라북도 7.1%, 완주군 3.7%, 군산시 3.7%, 고창군 1.6%, 임실군 0.9% 순이며, 익산시와 진안군 등 나머지 9개 시군은 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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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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