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수소·탄소·드론·금융 등 신성장산업 주력”

입력 2021.01.07 (07:45) 수정 2021.01.0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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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올 한해 수소와 탄소, 드론과 금융 등 4대 신성장산업과 한옥마을을 비롯한 관광 외연 확대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광역시 없는 전라북도와 전주의 운명을 바꾸고, 균형발전 물길을 여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먼저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에 집중하고 사회안전망을 공고히 하는 한편, 전주를 생태도시로 대전환하고, 세계적인 여행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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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수소·탄소·드론·금융 등 신성장산업 주력”
    • 입력 2021-01-07 07:45:25
    • 수정2021-01-07 09:25:34
    뉴스광장(전주)
전주시는 올 한해 수소와 탄소, 드론과 금융 등 4대 신성장산업과 한옥마을을 비롯한 관광 외연 확대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광역시 없는 전라북도와 전주의 운명을 바꾸고, 균형발전 물길을 여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먼저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에 집중하고 사회안전망을 공고히 하는 한편, 전주를 생태도시로 대전환하고, 세계적인 여행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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