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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한파 속 폭설…충남 3개 시·군 대설경보
입력 2021.01.07 (07:57) 수정 2021.01.07 (08:26) 뉴스광장(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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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 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에도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현재 부여,보령,서천 등 충남 3개 시.군에는 대설경보가 내려진 상황으로 곳에 따라 함박눈이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온도 영하 10도 아래로 뚝 떨어져 출근길 빙판길이 예상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홍정표 기자! 지금도 눈이 많이 내리고 있나요?

[리포트]

지금은 눈발이 많이 약해진 상탭니다.

밤 사이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폭설이 쏟어지는 곳도 많았는데요.

때문에 오늘 새벽 2시 30분, 세종과 서산,당진, 공주, 논산 등 충남 12개 시.군에 대설경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부여.보령.서천 등 충남 3개 시.군에만 대설경보가 발효 중이고, 나머지 지역은 오전 6시부터 대설 특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지금까지 쌓인 눈의 양은 세종 전의가 15.1cm로 가장 많고, 청양 14.9, 논산 13.4, 보령 10.2, 서산 9.8 대전 문화동 7.6cm 등입니다.

이처럼 많은 눈이 내린데다 오늘 아침 천안 성거지역이 영하 14도까지 내려가는 등 대부분 지역이 영하 10도 아래의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진 상탭니다.

당진지역의 경우 새벽 한 때 영하 22.5도의 최저 체감온도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대설특보에다 한파특보, 서해안에는 강풍주의보까지 내려진 상황인데요.

어제부터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출근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전시 각 기관에 출근 시간 조정에 동참할 것과 시민들에게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내집 앞 눈 치우기에 나서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모레까지 충남 서해안 지역은 5에서 20cm, 그밖의 지역도 3에서 10cm의 눈이 더 내리겠다고 예보해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홍정표입니다.
  • 밤사이 한파 속 폭설…충남 3개 시·군 대설경보
    • 입력 2021-01-07 07:57:46
    • 수정2021-01-07 08:26:51
    뉴스광장(대전)
[앵커]

밤 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에도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현재 부여,보령,서천 등 충남 3개 시.군에는 대설경보가 내려진 상황으로 곳에 따라 함박눈이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온도 영하 10도 아래로 뚝 떨어져 출근길 빙판길이 예상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홍정표 기자! 지금도 눈이 많이 내리고 있나요?

[리포트]

지금은 눈발이 많이 약해진 상탭니다.

밤 사이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폭설이 쏟어지는 곳도 많았는데요.

때문에 오늘 새벽 2시 30분, 세종과 서산,당진, 공주, 논산 등 충남 12개 시.군에 대설경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부여.보령.서천 등 충남 3개 시.군에만 대설경보가 발효 중이고, 나머지 지역은 오전 6시부터 대설 특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지금까지 쌓인 눈의 양은 세종 전의가 15.1cm로 가장 많고, 청양 14.9, 논산 13.4, 보령 10.2, 서산 9.8 대전 문화동 7.6cm 등입니다.

이처럼 많은 눈이 내린데다 오늘 아침 천안 성거지역이 영하 14도까지 내려가는 등 대부분 지역이 영하 10도 아래의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진 상탭니다.

당진지역의 경우 새벽 한 때 영하 22.5도의 최저 체감온도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대설특보에다 한파특보, 서해안에는 강풍주의보까지 내려진 상황인데요.

어제부터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출근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전시 각 기관에 출근 시간 조정에 동참할 것과 시민들에게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내집 앞 눈 치우기에 나서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모레까지 충남 서해안 지역은 5에서 20cm, 그밖의 지역도 3에서 10cm의 눈이 더 내리겠다고 예보해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홍정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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