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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가방 감금 살인’ 재판부에 진정서 접수 늘어
입력 2021.01.07 (07:57) 수정 2021.01.07 (08:27) 뉴스광장(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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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어린이를 여행용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의붓어머니 사건 항소심 재판부에 엄벌을 촉구하는 진정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전고등법원은 지난해 1심 재판 당시부터 지금까지 엄벌을 요구하는 취지의 진정서가 100여 건 접수됐고 최근 양부모 학대로 사망한 ‘정인이 사건’ 이후 접수되는 진정서가 더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고등법원은 지난해 1심 재판 당시부터 지금까지 엄벌을 요구하는 취지의 진정서가 100여 건 접수됐고 최근 양부모 학대로 사망한 ‘정인이 사건’ 이후 접수되는 진정서가 더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 ‘어린이 가방 감금 살인’ 재판부에 진정서 접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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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7 07:57:46
- 수정2021-01-07 08:27:02

9살 어린이를 여행용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의붓어머니 사건 항소심 재판부에 엄벌을 촉구하는 진정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전고등법원은 지난해 1심 재판 당시부터 지금까지 엄벌을 요구하는 취지의 진정서가 100여 건 접수됐고 최근 양부모 학대로 사망한 ‘정인이 사건’ 이후 접수되는 진정서가 더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고등법원은 지난해 1심 재판 당시부터 지금까지 엄벌을 요구하는 취지의 진정서가 100여 건 접수됐고 최근 양부모 학대로 사망한 ‘정인이 사건’ 이후 접수되는 진정서가 더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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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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