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감염 계속…충북 누적 1,337명

입력 2021.01.07 (08:01) 수정 2021.01.0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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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두 자릿수를 이어갔습니다.

청주에서는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소규모 교회 5곳과 관련해 60대 확진자가 2명 추가됐습니다.

충주에서도 BTJ열방센터와 연관된 40대 2명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0대 한 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괴산에선 동일집단 격리 중인 괴산성모병원의 60대 환자 한 명과 확진자의 가족 2명이, 진천 도은병원에선 4명이 추가로 확진되는 등 확진자가 13명 더 늘었습니다.

현재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33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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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쇄감염 계속…충북 누적 1,337명
    • 입력 2021-01-07 08:01:05
    • 수정2021-01-07 08:17:03
    뉴스광장(청주)
충북에서는 어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두 자릿수를 이어갔습니다.

청주에서는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소규모 교회 5곳과 관련해 60대 확진자가 2명 추가됐습니다.

충주에서도 BTJ열방센터와 연관된 40대 2명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0대 한 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괴산에선 동일집단 격리 중인 괴산성모병원의 60대 환자 한 명과 확진자의 가족 2명이, 진천 도은병원에선 4명이 추가로 확진되는 등 확진자가 13명 더 늘었습니다.

현재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33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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