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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콥 관련 등 9명 신규 확진…울산 누적 확진 760명
입력 2021.01.07 (08:24) 수정 2021.01.07 (08:37) 뉴스광장(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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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산에서는 선교단체 인터콥 관련 확진자 등 모두 9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울산시는 선교단체인 인터콥 관련된 일가족 3명과 20대 여성이 자가격리 중에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경남 양산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등 5명이 추가로 나와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울산시 집계 모두 760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선교단체인 인터콥 관련된 일가족 3명과 20대 여성이 자가격리 중에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경남 양산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등 5명이 추가로 나와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울산시 집계 모두 760명으로 늘었습니다.
- 인터콥 관련 등 9명 신규 확진…울산 누적 확진 7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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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7 08:24:10
- 수정2021-01-07 08:37:03

어제 울산에서는 선교단체 인터콥 관련 확진자 등 모두 9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울산시는 선교단체인 인터콥 관련된 일가족 3명과 20대 여성이 자가격리 중에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경남 양산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등 5명이 추가로 나와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울산시 집계 모두 760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선교단체인 인터콥 관련된 일가족 3명과 20대 여성이 자가격리 중에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경남 양산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등 5명이 추가로 나와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울산시 집계 모두 76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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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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