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운노조, 코로나19 극복 성금 1억 원 전달
입력 2021.01.07 (10:03)
수정 2021.01.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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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운노동조합이 코로나19 피해 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1억 원을 부산시에 전달했습니다.
부산항운노조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겨울철을 맞아 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합원들이 모은 성금을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달된 성금은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아동시설 등 코로나19 취약계층에 방역물품과 생필품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부산항운노조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겨울철을 맞아 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합원들이 모은 성금을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달된 성금은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아동시설 등 코로나19 취약계층에 방역물품과 생필품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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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운노조, 코로나19 극복 성금 1억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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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7 10:03:52
- 수정2021-01-07 14:06:38
부산항운노동조합이 코로나19 피해 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1억 원을 부산시에 전달했습니다.
부산항운노조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겨울철을 맞아 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합원들이 모은 성금을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달된 성금은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아동시설 등 코로나19 취약계층에 방역물품과 생필품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부산항운노조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겨울철을 맞아 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합원들이 모은 성금을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달된 성금은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아동시설 등 코로나19 취약계층에 방역물품과 생필품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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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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