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구 아파트값 5년 내 최대 상승
입력 2021.01.07 (10:06)
수정 2021.01.0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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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구의 아파트값이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 주택가격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의 아파트값은 전년 대비 7.08% 상승하면서 최근 5년간 평균 상승률 1.9%의 4배에 육박했습니다.
또 지난해 대구 아파트의 전세가와 월세가 상승률은 각각 5.33%와 1.68%로 역시 최근 5년간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 주택가격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의 아파트값은 전년 대비 7.08% 상승하면서 최근 5년간 평균 상승률 1.9%의 4배에 육박했습니다.
또 지난해 대구 아파트의 전세가와 월세가 상승률은 각각 5.33%와 1.68%로 역시 최근 5년간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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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대구 아파트값 5년 내 최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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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7 10:06:35
- 수정2021-01-07 10:44:33
지난해 대구의 아파트값이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 주택가격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의 아파트값은 전년 대비 7.08% 상승하면서 최근 5년간 평균 상승률 1.9%의 4배에 육박했습니다.
또 지난해 대구 아파트의 전세가와 월세가 상승률은 각각 5.33%와 1.68%로 역시 최근 5년간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 주택가격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의 아파트값은 전년 대비 7.08% 상승하면서 최근 5년간 평균 상승률 1.9%의 4배에 육박했습니다.
또 지난해 대구 아파트의 전세가와 월세가 상승률은 각각 5.33%와 1.68%로 역시 최근 5년간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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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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