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촌 인력 수급 선제 대응
입력 2021.01.07 (10:06)
수정 2021.01.0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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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새해 농촌인력 수급계획을 세우고 선제 대응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국내 인력 공급을 늘리기 위해 농촌인력지원센터 2곳 더 운영하고, 농촌인력중개센터를 24곳을 설치해 농가와 구직자 연결에 나섭니다.
또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 때 필요한 자가격리 시설 등을 미리 확보하고,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방문동거, 동반등록 비자 외국인도 농촌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국내 인력 공급을 늘리기 위해 농촌인력지원센터 2곳 더 운영하고, 농촌인력중개센터를 24곳을 설치해 농가와 구직자 연결에 나섭니다.
또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 때 필요한 자가격리 시설 등을 미리 확보하고,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방문동거, 동반등록 비자 외국인도 농촌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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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농촌 인력 수급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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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7 10:06:36
- 수정2021-01-07 12:29:03
경상북도는 새해 농촌인력 수급계획을 세우고 선제 대응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국내 인력 공급을 늘리기 위해 농촌인력지원센터 2곳 더 운영하고, 농촌인력중개센터를 24곳을 설치해 농가와 구직자 연결에 나섭니다.
또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 때 필요한 자가격리 시설 등을 미리 확보하고,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방문동거, 동반등록 비자 외국인도 농촌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국내 인력 공급을 늘리기 위해 농촌인력지원센터 2곳 더 운영하고, 농촌인력중개센터를 24곳을 설치해 농가와 구직자 연결에 나섭니다.
또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 때 필요한 자가격리 시설 등을 미리 확보하고,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방문동거, 동반등록 비자 외국인도 농촌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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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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