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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정 총리 “형평성 어긋나거나 수용성 떨어지는 방역기준 보완”
입력 2021.01.07 (10:09) 수정 2021.01.07 (10:23) 정치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3차 유행을 맞아 시행되고 있는 방역 기준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는 상황과 관련해 “형평성에 어긋나거나 현장의 수용성이 떨어지는 방역 기준은 곧바로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가 더 분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랜 기간 일상을 잃어버린 채 경제적 고통까지 감내하고 있는 국민들의 피로감이 매우 클 것”이라며 “특히 이번 3차 유행은 계절적 요인과 누적된 사회적 피로감까지 더해져 위기 상황이 더 길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경각심이 느슨해질 때마다 어김없이 위기가 찾아왔다”며 “경각심이 무뎌진 곳은 방역의 고삐를 더 단단히 쥐고 이행과 실천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확산에 대한 경계도 당부하면서 농식품부와 환경부, 지자체 등에 빈틈없는 방역을 주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정 총리 “형평성 어긋나거나 수용성 떨어지는 방역기준 보완”
    • 입력 2021-01-07 10:09:01
    • 수정2021-01-07 10:23:17
    정치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3차 유행을 맞아 시행되고 있는 방역 기준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는 상황과 관련해 “형평성에 어긋나거나 현장의 수용성이 떨어지는 방역 기준은 곧바로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가 더 분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랜 기간 일상을 잃어버린 채 경제적 고통까지 감내하고 있는 국민들의 피로감이 매우 클 것”이라며 “특히 이번 3차 유행은 계절적 요인과 누적된 사회적 피로감까지 더해져 위기 상황이 더 길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경각심이 느슨해질 때마다 어김없이 위기가 찾아왔다”며 “경각심이 무뎌진 곳은 방역의 고삐를 더 단단히 쥐고 이행과 실천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확산에 대한 경계도 당부하면서 농식품부와 환경부, 지자체 등에 빈틈없는 방역을 주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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