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충북 5명 추가 확진…누적 확진자 1,342명
입력 2021.01.07 (10:10)
수정 2021.01.0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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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충북의 민심]⑤ 최대 현안 과제는 ‘일자리 창출’](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30/2021/01/07/30_5089370.jpg)
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더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소규모 교회 관련 연쇄 감염으로 20대가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와 관련해 30대 1명이 양성이 나왔습니다.
병원의 집단 감염도 이어지면서 진천 도은병원에서 2명, 음성 소망병원에서 1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1,342명입니다.
청주에서는 소규모 교회 관련 연쇄 감염으로 20대가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와 관련해 30대 1명이 양성이 나왔습니다.
병원의 집단 감염도 이어지면서 진천 도은병원에서 2명, 음성 소망병원에서 1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1,34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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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충북 5명 추가 확진…누적 확진자 1,3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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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7 10:10:06
- 수정2021-01-07 15:51:53
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더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소규모 교회 관련 연쇄 감염으로 20대가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와 관련해 30대 1명이 양성이 나왔습니다.
병원의 집단 감염도 이어지면서 진천 도은병원에서 2명, 음성 소망병원에서 1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1,342명입니다.
청주에서는 소규모 교회 관련 연쇄 감염으로 20대가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와 관련해 30대 1명이 양성이 나왔습니다.
병원의 집단 감염도 이어지면서 진천 도은병원에서 2명, 음성 소망병원에서 1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1,34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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