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재난 CCTV로 살펴 본 충북…폭설·한파 피해 대비 요령은?
입력 2021.01.07 (10:37) 수정 2021.01.07 (10:5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밤사이 충북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기온도 뚝 떨어져 한파 특보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지역별 현재 상황,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보도국 조진영 기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조 기자, 곳곳에 눈이 많이 내렸는데요.
지역별로 한파가 어느 정돈지, 자세히 짚어주시죠.
[앵커]
화면에서 보신 것처럼 밤사이 눈이 상당히 많이 내렸는데요.
피해 대비 요령도 짚어주시죠.
[앵커]
오늘 낮 최고기온이 영하 11도에서 영하 8도까지 떨어진다는 예보가 나왔는데, 한파에는 어떻게 대비하는 게 좋을까요?
[앵커]
네, 지금까지 충북지역 날씨 상황과 한파 대비 요령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보도국 조진영 기자였습니다.
앞서 보신 것처럼 밤사이 충북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기온도 뚝 떨어져 한파 특보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지역별 현재 상황,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보도국 조진영 기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조 기자, 곳곳에 눈이 많이 내렸는데요.
지역별로 한파가 어느 정돈지, 자세히 짚어주시죠.
[앵커]
화면에서 보신 것처럼 밤사이 눈이 상당히 많이 내렸는데요.
피해 대비 요령도 짚어주시죠.
[앵커]
오늘 낮 최고기온이 영하 11도에서 영하 8도까지 떨어진다는 예보가 나왔는데, 한파에는 어떻게 대비하는 게 좋을까요?
[앵커]
네, 지금까지 충북지역 날씨 상황과 한파 대비 요령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보도국 조진영 기자였습니다.
- 재난 CCTV로 살펴 본 충북…폭설·한파 피해 대비 요령은?
-
- 입력 2021-01-07 10:37:33
- 수정2021-01-07 10:52:38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밤사이 충북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기온도 뚝 떨어져 한파 특보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지역별 현재 상황,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보도국 조진영 기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조 기자, 곳곳에 눈이 많이 내렸는데요.
지역별로 한파가 어느 정돈지, 자세히 짚어주시죠.
[앵커]
화면에서 보신 것처럼 밤사이 눈이 상당히 많이 내렸는데요.
피해 대비 요령도 짚어주시죠.
[앵커]
오늘 낮 최고기온이 영하 11도에서 영하 8도까지 떨어진다는 예보가 나왔는데, 한파에는 어떻게 대비하는 게 좋을까요?
[앵커]
네, 지금까지 충북지역 날씨 상황과 한파 대비 요령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보도국 조진영 기자였습니다.
앞서 보신 것처럼 밤사이 충북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기온도 뚝 떨어져 한파 특보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지역별 현재 상황,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보도국 조진영 기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조 기자, 곳곳에 눈이 많이 내렸는데요.
지역별로 한파가 어느 정돈지, 자세히 짚어주시죠.
[앵커]
화면에서 보신 것처럼 밤사이 눈이 상당히 많이 내렸는데요.
피해 대비 요령도 짚어주시죠.
[앵커]
오늘 낮 최고기온이 영하 11도에서 영하 8도까지 떨어진다는 예보가 나왔는데, 한파에는 어떻게 대비하는 게 좋을까요?
[앵커]
네, 지금까지 충북지역 날씨 상황과 한파 대비 요령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보도국 조진영 기자였습니다.
- 기자 정보
-
-
조진영 기자 1234@kbs.co.kr
조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