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의사당 난입은 반란…트럼프가 책임져야”

입력 2021.01.07 (10:46) 수정 2021.01.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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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시위대의 의사당 난입과 폭력 사태를 시위가 아닌 반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대통령의 말이 좋을 때는 격려가 되지만 나쁠 때는 선동이 된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사태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치러진 연방상원 결선 투표에서는 민주당이 의석 2석을 모두 차지하면서 하원에 이어 상원까지 장악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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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의사당 난입은 반란…트럼프가 책임져야”
    • 입력 2021-01-07 10:46:41
    • 수정2021-01-07 11:08:14
    지구촌뉴스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시위대의 의사당 난입과 폭력 사태를 시위가 아닌 반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대통령의 말이 좋을 때는 격려가 되지만 나쁠 때는 선동이 된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사태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치러진 연방상원 결선 투표에서는 민주당이 의석 2석을 모두 차지하면서 하원에 이어 상원까지 장악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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