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지구촌 날씨] 중국도 ‘북극 한파’…다싱안링 영하 44.7도
입력 2021.01.07 (11:00) 수정 2021.01.07 (11:08) 지구촌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한반도에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한반도 북부 동북 3성을 비롯한 중국 각지도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베리아와 가까운 북부 헤이룽장성의 다싱안링은 절기상 소한이었던 지난 5일 최저기온이 영하 44.7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의 강추위는 시베리아 부근 북극의 차가운 공기가 동쪽으로 이동하지 못하고 남하한 데 따른 것입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서울에 한파경보, 평양에 추위중급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올겨울 최강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방콕에는 안개가 끼겠고, 뉴델리에는 짙은 안개에다 미세먼지까지 뒤엉키면서 시야가 부옇게 흐리겠습니다.

모스크바와 파리, 마드리드에는 눈 소식이 있습니다.

우리와 계절이 반대인 리마와 상파울루는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 [지구촌 날씨] 중국도 ‘북극 한파’…다싱안링 영하 44.7도
    • 입력 2021-01-07 11:00:08
    • 수정2021-01-07 11:08:15
    지구촌뉴스
한반도에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한반도 북부 동북 3성을 비롯한 중국 각지도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베리아와 가까운 북부 헤이룽장성의 다싱안링은 절기상 소한이었던 지난 5일 최저기온이 영하 44.7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의 강추위는 시베리아 부근 북극의 차가운 공기가 동쪽으로 이동하지 못하고 남하한 데 따른 것입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서울에 한파경보, 평양에 추위중급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올겨울 최강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방콕에는 안개가 끼겠고, 뉴델리에는 짙은 안개에다 미세먼지까지 뒤엉키면서 시야가 부옇게 흐리겠습니다.

모스크바와 파리, 마드리드에는 눈 소식이 있습니다.

우리와 계절이 반대인 리마와 상파울루는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