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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경기, 신규 확진 303명…올해 첫 3백 명대
입력 2021.01.07 (11:17) 수정 2021.01.0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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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는 이틀 연속 확진자가 늘어 올해 들어 처음으로 3백 명대를 넘었습니다.

서울보다 많은 확진자가 나온 건데 특히, 작업현장과 종교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두드러졌습니다

김민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도의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03명으로 올해 들어 처음으로 3백 명 대를 넘었습니다.

국내 발생이 294명, 해외 유입이 9명으로 서울의 일일 확진자를 넘었습니다.

주요 집단 감염 사례를 보면 공동 작업이 많은 현장과 종교시설이 두드러졌습니다.

용인 수지산성교회와 관련해 1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46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 종교 모임과 관련해 경기도에서는 15명이 추가로 감염됐습니다.

양주 육가공업체와 관련해 근무자 등 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방역당국은 업체 직원 230여 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산의 급식 업체에서도 5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집단 감염 사례로 추가됐습니다.

앞선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소규모 n차 감염은 158명으로 신규 확진자의 52.1%며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인 경우는 47명입니다.

사망자는 5명이 늘면서 누적 사망자는 312명이 됐습니다.

도내 치료병상은 916개 가운데 755개가 사용 중이며 중증 전담 병상은 26개가 남아 있습니다.

치료 병상이나 생활치료센터 입소를 기다리는 자택 대기 확진자는 6명으로 3차 대유행 이후 한 자릿수로 줄었습니다.

KBS 뉴스 김민아입니다.

영상편집:김민섭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경기, 신규 확진 303명…올해 첫 3백 명대
    • 입력 2021-01-07 11:17:32
    • 수정2021-01-07 11:22:54
[앵커]

경기도는 이틀 연속 확진자가 늘어 올해 들어 처음으로 3백 명대를 넘었습니다.

서울보다 많은 확진자가 나온 건데 특히, 작업현장과 종교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두드러졌습니다

김민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도의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03명으로 올해 들어 처음으로 3백 명 대를 넘었습니다.

국내 발생이 294명, 해외 유입이 9명으로 서울의 일일 확진자를 넘었습니다.

주요 집단 감염 사례를 보면 공동 작업이 많은 현장과 종교시설이 두드러졌습니다.

용인 수지산성교회와 관련해 1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46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 종교 모임과 관련해 경기도에서는 15명이 추가로 감염됐습니다.

양주 육가공업체와 관련해 근무자 등 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방역당국은 업체 직원 230여 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산의 급식 업체에서도 5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집단 감염 사례로 추가됐습니다.

앞선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소규모 n차 감염은 158명으로 신규 확진자의 52.1%며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인 경우는 47명입니다.

사망자는 5명이 늘면서 누적 사망자는 312명이 됐습니다.

도내 치료병상은 916개 가운데 755개가 사용 중이며 중증 전담 병상은 26개가 남아 있습니다.

치료 병상이나 생활치료센터 입소를 기다리는 자택 대기 확진자는 6명으로 3차 대유행 이후 한 자릿수로 줄었습니다.

KBS 뉴스 김민아입니다.

영상편집:김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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