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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성탄절 종교모임 교회서 9명 집단·연쇄감염
입력 2021.01.07 (11:19) 수정 2021.01.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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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성탄절과 연말연시 종교 모임이 이뤄진 대전의 한 교회에서 또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세종시에 사는 20대 등 교회 모임에 참석한 교인들을 비롯해 그 가족까지 9명이 연쇄 감염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재훈 기자, 자세한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어젯밤부터 오늘까지 대전 중구의 한 교회 모임에 참석했던 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이들은 그제(5일)밤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교통연구원 직원인 20대와 해당 교회의 모임에 함께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해당 교회 관련 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시 역학조사 결과 해당 교회에서는 성탄절과 지난달 31일 등 연말연시 모임이 이뤄졌습니다.

정부의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종교시설 내 모든 모임이 금지됐던 기간에 이뤄진 겁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교회 모임이 여러 차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참석한 교인과 접촉자들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대전에선 서울 양천구 확진자와 접촉한 50대를 비롯해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또, 충남 천안에서는 연쇄감염이 발생한 외국인 식료품점 관련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가 103명이 됐습니다.

부여와 당진, 서산에서도 각각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며 지역사회에서 산발적 감염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재훈입니다.

영상편집:최진석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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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탄절 종교모임 교회서 9명 집단·연쇄감염
    • 입력 2021-01-07 11:19:57
    • 수정2021-01-07 11:27:33
[앵커]

성탄절과 연말연시 종교 모임이 이뤄진 대전의 한 교회에서 또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세종시에 사는 20대 등 교회 모임에 참석한 교인들을 비롯해 그 가족까지 9명이 연쇄 감염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재훈 기자, 자세한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어젯밤부터 오늘까지 대전 중구의 한 교회 모임에 참석했던 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이들은 그제(5일)밤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교통연구원 직원인 20대와 해당 교회의 모임에 함께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해당 교회 관련 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시 역학조사 결과 해당 교회에서는 성탄절과 지난달 31일 등 연말연시 모임이 이뤄졌습니다.

정부의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종교시설 내 모든 모임이 금지됐던 기간에 이뤄진 겁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교회 모임이 여러 차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참석한 교인과 접촉자들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대전에선 서울 양천구 확진자와 접촉한 50대를 비롯해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또, 충남 천안에서는 연쇄감염이 발생한 외국인 식료품점 관련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가 103명이 됐습니다.

부여와 당진, 서산에서도 각각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며 지역사회에서 산발적 감염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재훈입니다.

영상편집:최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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