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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아동학대 처벌법’ 내일 본회의 처리 거듭 강조
입력 2021.01.07 (11:30)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아동학대를 막기 위한 법안들을 내일(8일) 본회의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7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법사위가 오늘 아동학대처벌법을 심사할 예정”이라며 “아동학대근절법과 다른 민생법안들을 내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익표 민주당 정책위의장도 아동학대에 대한 형량을 강화하는 법개정과 함께, 학대 범죄에서 경찰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정비도 검토하고 있다며 “사안의 무게만큼 엄중하면서도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정책위의장은 이어 피해 아동의 이름이 부각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피해 아동의 인격권을 존중하고 사건의 본질에 맞는 적절한 명칭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민주당, ‘아동학대 처벌법’ 내일 본회의 처리 거듭 강조
    • 입력 2021-01-07 11:30:27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아동학대를 막기 위한 법안들을 내일(8일) 본회의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7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법사위가 오늘 아동학대처벌법을 심사할 예정”이라며 “아동학대근절법과 다른 민생법안들을 내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익표 민주당 정책위의장도 아동학대에 대한 형량을 강화하는 법개정과 함께, 학대 범죄에서 경찰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정비도 검토하고 있다며 “사안의 무게만큼 엄중하면서도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정책위의장은 이어 피해 아동의 이름이 부각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피해 아동의 인격권을 존중하고 사건의 본질에 맞는 적절한 명칭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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