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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집 못 산다는 불안이 국민 주식시장 내몰아”
입력 2021.01.07 (11:30) 정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주가가 장중 3000선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주식이라도 하지 않으면 영원히 집을 살 수 없다는 불안감이 국민들을 주식 투자로 내몰았다”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 대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오늘(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사상 최고치로 오르고 있는 주식에 마냥 기뻐할 일은 아니다”라면서, 아파트 가격이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집 사기를 포기한 청년과 서민들이 주식시장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실패한 이유에 대해 정부가 부동산 관련 모든 분야를 틀어쥐려하고, 집 한 채 마련하려는 국민들을 갭투자 세력으로 몰아갔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일시적으로 양도세를 완화해 다주택자 보유 주택이 시장에 나올 수 있도록 하고,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에 걸림돌이 되는 대출 규제를 완화하라”며 재개발 재건축 규제 완화와 주택임대차보호법 재개정 등을 요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안철수 “집 못 산다는 불안이 국민 주식시장 내몰아”
    • 입력 2021-01-07 11:30:33
    정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주가가 장중 3000선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주식이라도 하지 않으면 영원히 집을 살 수 없다는 불안감이 국민들을 주식 투자로 내몰았다”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 대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오늘(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사상 최고치로 오르고 있는 주식에 마냥 기뻐할 일은 아니다”라면서, 아파트 가격이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집 사기를 포기한 청년과 서민들이 주식시장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실패한 이유에 대해 정부가 부동산 관련 모든 분야를 틀어쥐려하고, 집 한 채 마련하려는 국민들을 갭투자 세력으로 몰아갔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일시적으로 양도세를 완화해 다주택자 보유 주택이 시장에 나올 수 있도록 하고,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에 걸림돌이 되는 대출 규제를 완화하라”며 재개발 재건축 규제 완화와 주택임대차보호법 재개정 등을 요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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