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 육류가공업체 관련 4명 추가 확진…누적 47명
입력 2021.01.07 (11:39)
수정 2021.01.0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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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일어난 한 육류가공업체와 관련돼 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업체와 관련한 확진자는 모두 47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업체의 첫 확진자는 지난 4일 나왔고, 직원 232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벌인 결과 지금까지 추가로 46명의 확진자가 더 나온 것입니다.
양주에서 19명, 의정부에서 19명, 동두천에서 5명, 김포에서 1명, 고양에서 1명, 파주에서 1명, 서울에서 1명 등이 나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이에 따라 이 업체와 관련한 확진자는 모두 47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업체의 첫 확진자는 지난 4일 나왔고, 직원 232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벌인 결과 지금까지 추가로 46명의 확진자가 더 나온 것입니다.
양주에서 19명, 의정부에서 19명, 동두천에서 5명, 김포에서 1명, 고양에서 1명, 파주에서 1명, 서울에서 1명 등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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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1-07 11:55:06
경기 양주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일어난 한 육류가공업체와 관련돼 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업체와 관련한 확진자는 모두 47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업체의 첫 확진자는 지난 4일 나왔고, 직원 232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벌인 결과 지금까지 추가로 46명의 확진자가 더 나온 것입니다.
양주에서 19명, 의정부에서 19명, 동두천에서 5명, 김포에서 1명, 고양에서 1명, 파주에서 1명, 서울에서 1명 등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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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에서 19명, 의정부에서 19명, 동두천에서 5명, 김포에서 1명, 고양에서 1명, 파주에서 1명, 서울에서 1명 등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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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기자 sim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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