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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새해는 회복·통합·도약의 해…소중한 일상 회복할 것”
입력 2021.01.07 (12:15) 수정 2021.01.07 (12:45) 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7일) 청와대에서 영상으로 개최된 신년합동인사회에서 2021년을 회복·통합·도약의 해로 정의하며,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자고 격려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새해는 회복의 해”라면서, “지금 우리는 코로나 3차 유행의 마지막 고비를 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철저한 방역과 백신과 치료제를 통해 코로나를 극복하고 소중한 일상을 회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새해는 통합의 해”라고 덧붙이며, 특히 마음의 통합이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가장 어려운 이웃부터 먼저 돕자는 국민들의 마음이 모여 다음주부터 3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고 밝히고, “국민취업지원제도 도입으로 고용안전망과 사회안전망이 크게 강화되고, 코로나 격차도 줄이는 노력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우리가 코로나에 맞서 기울인 노력을 서로 존중해주고 더 큰 발전의 계기로 삼을 때 우리 사회는 더욱 통합된 사회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여건이 허용한다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서도 마지막까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지난 한해 정말 힘들었다”고 말하며, “2021년 우리는 우보천리(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 리를 가듯 끈질기고 꾸준하게, 그리하여 끝끝내 소중한 일상을 회복할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추위가 매서울수록 온기가 그리워진다”면서, “우리가 손을 맞잡지 못하지만 서로 향한 마음은 더 애틋해졌고, 코로나 극복의 의지는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코로나 대응의 일선에서 섰던 방역팀과 의료진, 거리두기에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준 필수 노동자들의 희생이 눈물겹게 고맙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문 대통령 “새해는 회복·통합·도약의 해…소중한 일상 회복할 것”
    • 입력 2021-01-07 12:15:17
    • 수정2021-01-07 12: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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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7일) 청와대에서 영상으로 개최된 신년합동인사회에서 2021년을 회복·통합·도약의 해로 정의하며,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자고 격려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새해는 회복의 해”라면서, “지금 우리는 코로나 3차 유행의 마지막 고비를 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철저한 방역과 백신과 치료제를 통해 코로나를 극복하고 소중한 일상을 회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새해는 통합의 해”라고 덧붙이며, 특히 마음의 통합이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가장 어려운 이웃부터 먼저 돕자는 국민들의 마음이 모여 다음주부터 3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고 밝히고, “국민취업지원제도 도입으로 고용안전망과 사회안전망이 크게 강화되고, 코로나 격차도 줄이는 노력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우리가 코로나에 맞서 기울인 노력을 서로 존중해주고 더 큰 발전의 계기로 삼을 때 우리 사회는 더욱 통합된 사회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여건이 허용한다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서도 마지막까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지난 한해 정말 힘들었다”고 말하며, “2021년 우리는 우보천리(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 리를 가듯 끈질기고 꾸준하게, 그리하여 끝끝내 소중한 일상을 회복할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추위가 매서울수록 온기가 그리워진다”면서, “우리가 손을 맞잡지 못하지만 서로 향한 마음은 더 애틋해졌고, 코로나 극복의 의지는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코로나 대응의 일선에서 섰던 방역팀과 의료진, 거리두기에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준 필수 노동자들의 희생이 눈물겹게 고맙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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