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금은방 절도 사건, 용의자 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
입력 2021.01.07 (12:31)
수정 2021.01.0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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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중순 광주광역시에서 발생한 금은방 절도 사건은 현직 경찰관의 소행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남부경찰서는 광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사건 발생 20일 만인 어젯밤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지난달 18일 새벽 광주광역시 남구에 있는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 2천5백만 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남부경찰서는 광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사건 발생 20일 만인 어젯밤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지난달 18일 새벽 광주광역시 남구에 있는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 2천5백만 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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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금은방 절도 사건, 용의자 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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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7 12:31:20
- 수정2021-01-07 12:35:20
지난달 중순 광주광역시에서 발생한 금은방 절도 사건은 현직 경찰관의 소행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남부경찰서는 광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사건 발생 20일 만인 어젯밤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지난달 18일 새벽 광주광역시 남구에 있는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 2천5백만 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남부경찰서는 광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사건 발생 20일 만인 어젯밤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지난달 18일 새벽 광주광역시 남구에 있는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 2천5백만 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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