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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속 항원 검사기 기증받아 요양·교정시설에 배포
입력 2021.01.07 (14:47) 수정 2021.01.07 (14:51) 사회
경기도가 바이오 업체로부터 기증받은 신속 항원 검사 진단기를 도내 요양시설과 교정시설에 우선 배포해 검사에 나섭니다.

경기도는 오늘(7일), 수원에 있는 바이오 의료기업이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신속항원검사 진단기 30만 개를 경기도에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바이오 기업이 개발한 신속항원 검사 진단기는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판매허가를 받은 제품이라고 경기도는 설명했습니다.

해당 검사기는 기존 PCR(유전자증폭) 방식에 비해 정확도는 낮지만, 검체 채취부터 결과 확인까지 소요 시간이 20분 안팎에 불과합니다.

경기도는 도내 노인요양시설 천239곳의 종사자 3만 천5백여 명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PCR 진단검사와 함께 이번에 기증받은 진단기를 통한 검사를 병행해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기증받은 검사기를 활용해 도내 교정시설 8곳에 대해서도 3일 간격으로 신속항원 검사를 두 차례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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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1-07 14:47:59
    • 수정2021-01-07 14:51:49
    사회
경기도가 바이오 업체로부터 기증받은 신속 항원 검사 진단기를 도내 요양시설과 교정시설에 우선 배포해 검사에 나섭니다.

경기도는 오늘(7일), 수원에 있는 바이오 의료기업이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신속항원검사 진단기 30만 개를 경기도에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바이오 기업이 개발한 신속항원 검사 진단기는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판매허가를 받은 제품이라고 경기도는 설명했습니다.

해당 검사기는 기존 PCR(유전자증폭) 방식에 비해 정확도는 낮지만, 검체 채취부터 결과 확인까지 소요 시간이 20분 안팎에 불과합니다.

경기도는 도내 노인요양시설 천239곳의 종사자 3만 천5백여 명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PCR 진단검사와 함께 이번에 기증받은 진단기를 통한 검사를 병행해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기증받은 검사기를 활용해 도내 교정시설 8곳에 대해서도 3일 간격으로 신속항원 검사를 두 차례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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