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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영상] 코로나19 진앙된 LA카운티, 한 달 만에 확진자 40만에서 80만으로
입력 2021.01.07 (16:49) 수정 2021.01.07 (17:17) 케이야
지난 한 달간 확진자 2배로, 두 달 만에 약 4천 명 사망
“가망 없으면 병원 이송 말라”…의료붕괴 우려에 LA구급대원에 지침
미국 최대 코로나19 검사소로 변한 LA다저스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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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가 미국 내 새로운 코로나19 진앙이 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지난 2주간 약 4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11월 30일, 약 40만 명이었던 신규 감염자는 지난 2일 80만 명 이상으로 두 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LA카운티의 응급의료서비스(EMS) 당국은 구급대원들에게 생존 가능성이 거의 없는 환자는 병원으로 이송하지 말고 산소를 아껴 쓰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이 카운티에서는 15분마다 1명씩 코로나19로 사망하고 있다고 공중보건국장 바버라 퍼러는 말했습니다.

바버라 국장은 "연말 이후 확진자가 40만에서 80만으로 두 배가 되었다"며 크리스마스를 낀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진자 증가가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LA의 다저스 스타디움에 마련된 코로나19 검사소 주차장에 수검자들을 태운 차들이 저녁 늦게까지 길게 줄지어 순서를 기다렸습니다.

야구장 대신 미국 최대 규모의 코로나19 검사소가 되어버린 LA다저스 스타디움 상황을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영상] 코로나19 진앙된 LA카운티, 한 달 만에 확진자 40만에서 80만으로
    • 입력 2021-01-07 16:49:20
    • 수정2021-01-07 17:17:22
    케이야
지난 한 달간 확진자 2배로, 두 달 만에 약 4천 명 사망<br />“가망 없으면 병원 이송 말라”…의료붕괴 우려에 LA구급대원에 지침<br />미국 최대 코로나19 검사소로 변한 LA다저스 스타디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가 미국 내 새로운 코로나19 진앙이 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지난 2주간 약 4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11월 30일, 약 40만 명이었던 신규 감염자는 지난 2일 80만 명 이상으로 두 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LA카운티의 응급의료서비스(EMS) 당국은 구급대원들에게 생존 가능성이 거의 없는 환자는 병원으로 이송하지 말고 산소를 아껴 쓰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이 카운티에서는 15분마다 1명씩 코로나19로 사망하고 있다고 공중보건국장 바버라 퍼러는 말했습니다.

바버라 국장은 "연말 이후 확진자가 40만에서 80만으로 두 배가 되었다"며 크리스마스를 낀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진자 증가가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LA의 다저스 스타디움에 마련된 코로나19 검사소 주차장에 수검자들을 태운 차들이 저녁 늦게까지 길게 줄지어 순서를 기다렸습니다.

야구장 대신 미국 최대 규모의 코로나19 검사소가 되어버린 LA다저스 스타디움 상황을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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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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