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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의혹’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 탈당 의사
입력 2021.01.07 (17:13) 수정 2021.01.07 (17:18)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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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의혹이 제기됐던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이 오늘 탈당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병욱 의원은 오늘 입장문을 통해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탈당한다며 결백을 밝힌 후 돌아오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어제 김 의원이 지난 2018년 국회 보좌관이었을 당시 모 의원의 인턴 비서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는데,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사실무근이라며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병욱 의원은 오늘 입장문을 통해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탈당한다며 결백을 밝힌 후 돌아오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어제 김 의원이 지난 2018년 국회 보좌관이었을 당시 모 의원의 인턴 비서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는데,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사실무근이라며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성폭력 의혹’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 탈당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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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7 17:13:15
- 수정2021-01-07 17:18:14

성폭력 의혹이 제기됐던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이 오늘 탈당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병욱 의원은 오늘 입장문을 통해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탈당한다며 결백을 밝힌 후 돌아오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어제 김 의원이 지난 2018년 국회 보좌관이었을 당시 모 의원의 인턴 비서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는데,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사실무근이라며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병욱 의원은 오늘 입장문을 통해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탈당한다며 결백을 밝힌 후 돌아오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어제 김 의원이 지난 2018년 국회 보좌관이었을 당시 모 의원의 인턴 비서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는데,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사실무근이라며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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