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CCTV로 본 전북 폭설 상황
입력 2021.01.07 (19:07)
수정 2021.01.0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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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재 전북 6개 시군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0년 만에 이례적인 강추위까지 찾아왔는데요,
지금부터는 취재기자와 함께 전북 지역에 설치된 재난 CCTV를 보며 현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박웅 기자, 설명해주시죠.
현재 전북 6개 시군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0년 만에 이례적인 강추위까지 찾아왔는데요,
지금부터는 취재기자와 함께 전북 지역에 설치된 재난 CCTV를 보며 현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박웅 기자, 설명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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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 CCTV로 본 전북 폭설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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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7 19:07:04
- 수정2021-01-07 21:06:25
[앵커]
현재 전북 6개 시군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0년 만에 이례적인 강추위까지 찾아왔는데요,
지금부터는 취재기자와 함께 전북 지역에 설치된 재난 CCTV를 보며 현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박웅 기자, 설명해주시죠.
현재 전북 6개 시군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0년 만에 이례적인 강추위까지 찾아왔는데요,
지금부터는 취재기자와 함께 전북 지역에 설치된 재난 CCTV를 보며 현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박웅 기자, 설명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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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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