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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대설특보…모레까지 최고 20cm 더 온다
입력 2021.01.07 (19:11) 수정 2021.01.07 (19:17)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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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설특보가 발효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는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모레까지 최고 20센티미터의 적설량과 함께 강추위가 예보됐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정대 기자,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낮 동안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해가 지면서 다시 눈발이 굵어지고 있습니다.

기온도 뚝 떨어지면서 광주와 전남지역은 오늘 밤부터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쌓인 눈에 도로 곳곳이 빙판길로 변하면서 퇴근시간대 차량들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는 등 극심한 혼잡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은 오후 들어 눈이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대설 특보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영광, 장성에는 대설경보가 목포와 곡성 함평 등 전남 13개 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전남 영광에는 13센티미터의 눈이 쌓였고, 그 외 지역은 5에서 10센티미터 정도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광주와 전남지역에 5에서 15센티미터, 많은 곳은 최대 20센티미터 이상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전남 대부분 지역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오늘 밤 9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18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내려질 예정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지겠다며 빙판길 안전운전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광역시에서 KBS 뉴스 김정대입니다.

촬영기자:서재덕/영상편집:이성훈
  • 광주·전남 대설특보…모레까지 최고 20cm 더 온다
    • 입력 2021-01-07 19:11:19
    • 수정2021-01-07 19:17:34
    뉴스 7
[앵커]

대설특보가 발효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는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모레까지 최고 20센티미터의 적설량과 함께 강추위가 예보됐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정대 기자,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낮 동안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해가 지면서 다시 눈발이 굵어지고 있습니다.

기온도 뚝 떨어지면서 광주와 전남지역은 오늘 밤부터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쌓인 눈에 도로 곳곳이 빙판길로 변하면서 퇴근시간대 차량들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는 등 극심한 혼잡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은 오후 들어 눈이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대설 특보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영광, 장성에는 대설경보가 목포와 곡성 함평 등 전남 13개 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전남 영광에는 13센티미터의 눈이 쌓였고, 그 외 지역은 5에서 10센티미터 정도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광주와 전남지역에 5에서 15센티미터, 많은 곳은 최대 20센티미터 이상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전남 대부분 지역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오늘 밤 9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18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내려질 예정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지겠다며 빙판길 안전운전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광역시에서 KBS 뉴스 김정대입니다.

촬영기자:서재덕/영상편집:이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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