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규 확진 19명…‘한파’로 임시검사소 단축 운영
입력 2021.01.07 (19:14)
수정 2021.01.0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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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9명이며 하루 확진자 수가 20명 이하인 것은 36일만입니다.
이중 6명은 노인시설 관련 확진자로, 제일나라와 해뜨락요양병원에서 정기검사를 통해 각각 1명씩 추가됐고, 파랑새노인건강센터에서 입소자와 직원, 가족 접촉자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부산에도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부산지역 10여 개 임시 선별검사소도 오늘부터 오는 10일까지 나흘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단축 운영합니다.
이중 6명은 노인시설 관련 확진자로, 제일나라와 해뜨락요양병원에서 정기검사를 통해 각각 1명씩 추가됐고, 파랑새노인건강센터에서 입소자와 직원, 가족 접촉자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부산에도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부산지역 10여 개 임시 선별검사소도 오늘부터 오는 10일까지 나흘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단축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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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신규 확진 19명…‘한파’로 임시검사소 단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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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7 19:14:56
- 수정2021-01-07 19:21:50
오늘 부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9명이며 하루 확진자 수가 20명 이하인 것은 36일만입니다.
이중 6명은 노인시설 관련 확진자로, 제일나라와 해뜨락요양병원에서 정기검사를 통해 각각 1명씩 추가됐고, 파랑새노인건강센터에서 입소자와 직원, 가족 접촉자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부산에도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부산지역 10여 개 임시 선별검사소도 오늘부터 오는 10일까지 나흘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단축 운영합니다.
이중 6명은 노인시설 관련 확진자로, 제일나라와 해뜨락요양병원에서 정기검사를 통해 각각 1명씩 추가됐고, 파랑새노인건강센터에서 입소자와 직원, 가족 접촉자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부산에도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부산지역 10여 개 임시 선별검사소도 오늘부터 오는 10일까지 나흘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단축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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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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